描述
The first time I drew the cigarette character in my artwork was just after graduating from high school. Since then, it has consistently emerged in my work as a symbol of solace in the face of love, separation, and life's tribulations. Even after 20 years, its presence continues to provide comfort, akin to a melody that gently calms the heart and brings a sense of tranquility.
그림 속 담배 캐릭터를 처음 그렸던 것은 고등학교를 막 졸업했을 때였습니다.
사랑과 이별, 그리고 생활에서 오는 힘듦을 위로해 주는 캐릭터로서 그림 속에 자주 등장하였습니다.
20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때론 직접적인 위로보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노래 한 곡처럼 작가 자신을 위로해 줍니다.